전자발찌 차고 엄마 옆에서 잠자던 8세 아동 성폭행범, 5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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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차고 엄마 옆에서 잠자던 8세 아동 성폭행범, 50대 검거
  • 최은채
  • 승인 2019.07.1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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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전자발찌 차고 엄마 옆에서 잠자던 8세 아동 성폭행범, 50대 검거

전자발찌를 착용한 성폭력 전과자가 한 밤중 가정집에 침입해 엄마 곁에서 잠을 자고있던 8살 여아를 성폭행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광주지방경찰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A(51)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께 광주 남구 한 주택 2층집에 침입해 엄마와 함께 잠을 자고 있던 B(8)양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다.

A씨는 아동을 성폭행하려던 중 잠에서 깬 피해 아동 어머니의 목을 조른 혐의도 받고 있다. 그 사이 B양은 1층의 이웃집으로 도망가 도움을 요청했다.

A씨는 과거 성범죄 전력으로 전자발찌를 찬 채로 이런 끔찍한 일을 또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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