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청문회, 국회방송 생중계
상태바
윤석열 청문회, 국회방송 생중계
  • 박종대
  • 승인 2019.07.08 10:29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윤석열 청문회, 국회방송 생중계 

윤석열 인사 청문회, 野 처가 의혹 vs 與 황교안 댓글수사 개입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 청문회가 오늘 국회에서 열리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 청문회 선서
윤석열 검찰총장 청문회 선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오늘 오전 10시부터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고 있다.

야당은 전 용산세무서장 뇌물수수 사건 개입 의혹과 장모 사기사건 연루 의혹 등 도덕성 검증에 주력할 것으로 보이며, 여당은 국정원 댓글 사건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황교안 한국당 대표의 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하며 역공을 펼 것으로 예상된다.

자유한국당은 윤우진 전 세무서장의 뇌물수수 사건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집중 제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후보자는 서면질의 답변서에 해당 사건에 개입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장모인 최 모 씨의 사기사건 연루 의혹, 의료법 위반 사건 관련 의혹, 동업자에 대한 무고죄 고소 관련 의혹도 핵심 쟁점으로서 한국당은 윤 후보자의 영향력 행사 여부를 따질 계획이다.

여당은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 당시 법무부 장관이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하며 역공 태세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에 대한 질문을 통해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게 역공을 취할 계획이다.

지난 2013년 '국가정보원 대선 여론조작 의혹 사건'의 특별수사팀장을 맡았던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는 같은 해 10월 국정감사에서 "(황 장관도 수사 외압에)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한 바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여야합의를 통해 오늘(8일) 청문회에 윤대진 법무부 검찰국장의 친형인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과 이 모 변호사 등 5명을 증인으로 부르기로 합의했다.

한편 이날 청문회에서는 검경수사권 조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 검찰개혁 이슈도 집중 부각될 전망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노무현 2019-07-20 22:49:06
청문회는 쑈일뿐이다
청문회에서 아무리 탈탈털어도
결국에는 문재앙 지맘대로 임명할뿐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