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일본 니가타현 규모 6.5 지진 발생, 쓰나미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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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 일본 니가타현 규모 6.5 지진 발생, 쓰나미 경고
  • 투데이광주
  • 승인 2019.06.1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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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 일본 니가타현 규모 6.5 지진 발생, 쓰나미 경고

일본 니가타현에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했다.

구체적인 피해 상황에 대한 보고가 전해지지 않은 가운데 쓰나미 발생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번지고 있다.

일본 지진 / 구글지도
일본 지진 / 구글지도

18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지질조사국은 일본 니가타현 북동부 해안 지역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일본 기상청도 현지 시각 오후 10시22분경 지진 발생 사실을 공식 발표하고, 0.2~1.0미터 규모의 쓰나미 발생 가능성을 경고한 상황이다.

일본 현지 NHK는 인근 지역의 주민들에게 쓰나미 발생 가능성을 경고하며 지진 발생 현장의 통행을 삼가 하도록 하는 등 긴장감이 번지고 있다.

또 일본 정부는 테스크 포스 팀을 구성하고 지진과 관련한 구체적인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더 선에 따르면 니가타현의 핵발전 시설에서는 이번 지진에 따른 시설 파손이나 이상 징후가 관측되지 않았다.

다만 현지 전력업체 도호쿠 일렉트릭 파워는 니가타현 일부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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