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시청 앞 '故이희호 여사' 분향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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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시청 앞 '故이희호 여사' 분향소 설치
  • 광양/김계수 기자
  • 승인 2019.06.1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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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시청 앞 '故이희호 여사' 분향소 설치
방옥길 부시장 등 시 간부공무원 합동분향

전남 광양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반려자이자 동지였던 이희호 여사의 별세를 애도하고 추모하기 위해 시청 앞 야외공연장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조문객을 맞고 있다고 12일(수) 밝혔다.

시는 이날 방옥길 부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이 10시에 합동분향을 했으며, 발인일인 14일(금) 오전까지 분향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부인이자 정치적 동지였던 이희호 여사는 이화여전, 서울대 사범대를 졸업한 뒤 미국으로 떠나 사회학으로 석사 학위를 땄고, 여성 인권을 외친 대한민국 1세대 여성운동가로 10일 오후 11시 37분 향년 97세로 별세했다.

이희호 여사의 빈소는 서울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장례식은 사회장인 5일장으로 14일 발인 후 국립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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