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비 그친 들판 "농부들의 마늘수확 손놀림이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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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비 그친 들판 "농부들의 마늘수확 손놀림이 분주하다"
  • 박지원 기자
  • 승인 2019.05.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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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광주=박지원 기자] 지난 주말 평균 94mm의 단비가 그치고 강한 바람에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인 지난 20일 마늘 주산지로 알려진 전남 강진군 작천면 들판에서 마늘수확을 하는 농부들의 손놀림이 분주하다.[사진=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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