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치과병원, 미국교합학회 포스터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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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치과병원, 미국교합학회 포스터 장려상 수상
  • 김종민 기자
  • 승인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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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치과병원 치과보철과 김재훈 전공의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교합학회(American Equilibration Society)에서 포스터 발표 장려상을 하였다

[투데이광주=김종민 기자] 조선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재형) 치과병원(병원장 손미경) 치과보철과 김재훈 전공의가 지난 20~22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교합학회(American Equilibration Society)에서 포스터 발표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미국교합학회는 1955년에 설립되어 전세계 30여개국, 800여명의 정회원 거느린 학회로 Dawson, Jarabak 등 저명한 학자들이 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최고 수준의 학회이다.

김재훈 전공의 발표의 제목은 "Maxillary implant-supported overdenture with magnetic attachment using healing abutment"로서 임플란트 피개의치 제작 시 마그네틱 어태치먼트가 제공되지 않는 임플란트 제품에서 자연치아용 마그네틱 어태치먼트를 변형하여 적용하여 그 창의성 및 독창성이 인정되어 청중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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