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시, 전병순 부안부군수, 수생정원 조성사업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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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시, 전병순 부안부군수, 수생정원 조성사업 현장 점검
  • 이진영 기자
  • 승인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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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투데이광주] 전병순 부안 부군수는 지난 18일 부안읍 활성화를 위해 추진중인 수생정원 조성사업 외 6개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부안읍 선은리, 신운리 일원 신운천 생태하천 주변에 조성되는 수생정원 관련사업은 ,수생정원 조성사업 ,신운천 수질정화시설사업 ,1시군 1생태 관광지 조성사업 ,산림조경숲 조성사업 ,부안읍 생태회랑 조성사업 ,자연마당 조성사업 ,수생정원 진입로 및 주차장 조성사업이며, 오는 2022년 최종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수생정원관련 사업현장을 점검한 전병순 부군수는 “생태하천과 연계된 정원 및 자연생태공간 조성으로 재난 수준의 폭염, 미세먼지 등의 저감효과를 기대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더불어 “공사 추진 시 안전사고 예방 등 현장관리 및 공정관리를 철저히 하여 사업을 조속히 완공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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