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13년 ‘상생과 도약의 해’ 신년 첫 업무 민생현장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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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3년 ‘상생과 도약의 해’ 신년 첫 업무 민생현장서 시작
  • 박주하
  • 승인 201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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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전 부서 참여
- 분야별 시민과 대화로 시의 주요정책 집행상황 점검·새로운 시책 발굴
- 민생현장·시 조직간 대화채널 구축으로 시 정책 상시 모니터링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2013년을 ‘상생과 도약의 해’로 정하고 그 힘찬 출발을 위해 새해 첫 업무를 민생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시작한다.



광주광역시청 청사사진

광주광역시청 청사사진


광주시는 내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전 부서별로 업무소관 분야 시설과 현장 등을 직접 방문해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바램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할 계획이다.


주요 방문지로는 전통시장, 주요 건설현장, 중소기업체, 일자리센터, 취약계층 보호시설, 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탑승, 각종 문화시설 등 전반에 대해서 방문하고,


방문지별로 관계자, 시민과의 대화 및 바람 청취 등을 통해 시의 주요정책 집행상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시책을 발굴해 시정에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각종 노인·복지시설 배식봉사와 주택지역 수도계량기 동파 방지팩 보급 및 보온조치 등 각종 봉사활동과 시민생활에 직접 관련된 시설 점검도 병행해 현장에 바탕을 둔 실질적인 방문활동을 전개한다.


아울러 민생현장과 시 조직간 대화채널을 갖춰 시의 주요 정책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시가 신년 첫 업무를 민생현장에서 시작하게 된 것은 강운태 시장의 아이디어로 추진하게 됐으며,


강 시장이 2013년을 ‘상생과 도약의 해’로 정하고, 시정의 모든 가치기준을 시민에게 둔다는 시정의 방향을 재확인하고 이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시장은 1월 3일 오전 6시부터 동구지역에서 환경미화원과 함께 쓰레기수거 정화활동을 하고, 4일에는 서구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급식봉사를 하는 등 시민들과 함께 현장에서 새해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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