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전남대 산학협력단, ‘라이프로그 건강관리소 운영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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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전남대 산학협력단, ‘라이프로그 건강관리소 운영사업’ 공모 선정
  • 김은조 기자
  • 승인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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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까지 본촌건강생활지원센터에 9종 이상의 헬스케어 기기·서비스 도입 등
광주광역시_북구청사전경(사진=북구)
[투데이광주전남] 김은조 기자 = 광주시 북구가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업해 광주테크노파크 주관 ‘라이프로그 건강관리소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라이프로그 건강관리소 운영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광주광역시가 지원하는 ‘K-Health 국민의료 AI 서비스 및 산업생태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에게 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와 자가 건강 관리 환경을 제공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토대로 AI, 의료 관련 연구소·기업의 제품 개발 실증을 지원하고자 시행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수행 아래 에이아이플랫폼 기업이 참여하고 북구는 장소 제공 등 지원기관 역할을 맡기로 했다.

이에 따라 북구 본촌건강생활지원센터에는 오는 6월까지 4억여 원이 투입돼 신체 기초 측정 장비를 비롯한 보행·근골격 측정 장비, 두뇌 기능 측정 장비 등 9종 이상의 헬스케어 기기·서비스가 도입되는 등 지역민 건강 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라이프로그 건강관리소’가 33평 규모로 조성된다.

또한 거동 불편 등으로 건강관리소 직접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에이아이플랫폼 참여기업이 보유한 5M급 카라반을 활용한 ‘찾아가는 건강 관리 서비스’도 운영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북구와 전남대 산학협력단이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이뤄낸 성과”며 “앞으로 주민들이 양질의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라이프로그 건강관리소 구축과 운영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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