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시설관리공단, 직장분위기 획기적 개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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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시설관리공단, 직장분위기 획기적 개선 '눈길'
  • 신종천 선임기자
  • 승인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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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나는 공단' 만들기, ‘가족의 날 행사’ 추진 우수직원 포상

청렴감사실 중심으로 ‘반부패와 청렴문화’도 정착

생활쓰레기 민원도 감소 추세로 구민들로부터 큰 호평

구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단으로 재탄생
광주광역시 광산구 시설관리공단 임영일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특수시책인 「BEST5 키우고, WORST5 버리기」 운동을 다짐하는 행사를 마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광산구 시설관리공단 제공
광주광역시 광산구 시설관리공단 임영일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특수시책인 「BEST5 키우고, WORST5 버리기」 운동을 다짐하는 행사를 마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광산구 시설관리공단 제공

[투데이광주전남] 신종천 선임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영일)은 지난 9일 호남기자협회와 기자간담회를 갖고 2024년도 시설관리공단의 발전방향 및 역점추진사업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임영일 이사장은 변화와 혁신으로 구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단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몇 가지 역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러한 시책들이 직원들의 호응 속에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있어 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고 말했다

임 이사장은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직원들의 획기적인 정신 변화를 강조하며 병폐와 부조리를 일소하기 위해 소통혁신팀장을 중심으로 「혁신 TF팀」을 구성 운영하고 있으며, 청렴감사실을 중심으로 ‘반부패와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특별 대책을 마련, 직원들로 하여금 변화와 혁신하는 자세를 정착시켜 나간 결과, 작년 12월에는 KSR 인증원 주관 부패방지경영인증(ISO37001)을 획득하는 성과를 일궈냈다. 고 말했다.

광산구 시설관리공단 임직원들이 특수시책인 「BEST5 키우고, WORST5 버리기」 운동을 다짐하는 선서를 하고있다./광산구 시설관리공단 제공
광산구 시설관리공단 임직원들이 특수시책인 「BEST5 키우고, WORST5 버리기」 운동을 다짐하는 선서를 하고있다./광산구 시설관리공단 제공

또한 “신바람 나는 공단”을 만들기 위해 공단 창립 이후 처음으로 매월 1일 ‘가족의 날 행사’를 추진하여 우수직원 포상과 함께 격려하고 있으며 공단 특성상 시설별로 떨어져 근무하는 직원들로 하여금 한자리에서 소통과 소속감,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직원들의 발표력 향상과 중요 업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는 등 전 직원이 참여하여 신바람 나는 공단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고 말했다

아울러 언택트문화(비대면) 정착의 일환으로 매주 월요일 팀장 이상 간부회의를 ‘화상회의’로 시행함으로써, 원거리에 있는 팀장들이 차를 타고 이동하여 참석해야 하는 부담과 종이문서를 사용하지 않는 등 에너지·시간 낭비를 줄이고, 전 직원이 시청토록 함으로써 공단 중요업무는 물론 이사장의 지시사항이 전 직원에게 제대로 전달되는 계기를 만들어주고 있다. 고 말했다.

그 외에도 직장 내 취미클럽 지원 등 사기를 진작토록 하였으며, 특히 특수시책인 「BEST5 키우고, WORST5 버리기」 운동을 추진함으로써 직원들이 칭찬, 친절, 참여, 책임, 준수 등 좋은 점을 향상하고 태만, 반목, 직장 내 괴롭힘, 부조리, 낭비 요인 제거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등 출근하고 싶고 일하고 싶은 활기찬 직장 근무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고 말했다

호남기자협회는 임 이사장에게 직원들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어떠한 것들을 추진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묻는 질문에 ‘직무중심 인사제’의 도입을 시작했으며 외부 전문 컨설턴트 용역을 추진하고 직원정신교육과 감사·회계·기초업무소양 강화를 위한 교육계획을 수립, 이수토록 하고 있다. 고 밝혔다.

또한 근무기강 확립과, 책임경영을 위해 공단 인사규정 시행내규를 개정하여 2가지 이상 서로 관련 없는 경합된 징계에 대해서는 해당 징계보다 2단계 위의 징계를 할 수 있도록 징계양정을 강화하는 등 엄중한 기강을 확립토록 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위해 작년까지 2천만원이었던 수의계약 한도액을 1천만원으로 하향조정하여 작년의 경우 수의계약 대상이었던 2천만원 이상 공사 4건을 올해 공개경쟁 입찰을 통해 실시함으로써 예산집행의 객관성, 투명성을 제고해나가고 있다. 고 말했다.

임 이사장은 끝으로 우리 공직자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엄정하고 투명한 책임경영 ▲변화와 혁신의 조직운영 ▲소통·화합의 상생문화 구축 ▲안전과 전문성을 갖춘 시설관리 운영 ▲공공성과 효율성을 실현하는 환경관리를 경영철학으로 광산구의 위탁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하는 것이 공무원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시설관리공단 임영일 이사장은 지난 9일 호남기자협회와 기자간담회를 갖고 2024년도 시설관리공단의 발전방향 및 역점추진사업에 대한 포부를 밝히고 있다./광산구 시설관리공단 제공
광주광역시 광산구 시설관리공단 임영일 이사장은 지난 9일 호남기자협회와 기자간담회를 갖고 2024년도 시설관리공단의 발전방향 및 역점추진사업에 대한 포부를 밝히고 있다./광산구 시설관리공단 제공

기자간담회를 마치면서 오명하 호남기자협회장은 그동안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 적은 예산과 인력 속에 어려움이 많았을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임영일 이사장께서 지난 공직생활에서 보여주신 탁월한 행정경험과 리더십을 이곳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적용 함으로써 직원들이 활기차고 주민들은 민원이 바로바로 해결되어 칭찬이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하고, 호남기자협회도 광산구의 발전에 협력해 나가도록 하겠다, 고 말하고 기자간담회를 마쳤다.

임영일 이사장은 전 동구 부구청장을 지냈으며 지난해 12월 광주광역시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새 이사장으로 선임 됐다. 임 이사장은 41여 년간 행정 공무원으로 근무하는 동안 광주시 문화수도정책관, 일자리투자정책국장 등을 두루 거쳤다. 특히 조직 장악력, 업무 추진력, 조직원 간 친화력 등을 인정받아 2회에 걸쳐 동구 부구청장을 역임하면서 구청장 유고시에는 권한대행으로서 차질 없이 구정을 수행하고 명예롭게 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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