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순천 김문수 후보 “전라남도 단일의대 방침 환영...순천에 신설" 강력 촉구 성명 발표
상태바
민주당 순천 김문수 후보 “전라남도 단일의대 방침 환영...순천에 신설" 강력 촉구 성명 발표
  • 정경택 기자
  • 승인 2024.04.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구, 산업, 정주 여건 고려 시, 순천은 의대 신설의 최적지

22대 국회에서 순천 의대 유치 위해 모든 노력 기울일 것
김문후 민주당 후보

[투데이광주전남] 정경택 기자 = 지난 2일,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가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관련 대도민 담화문’을 발표한 가운데,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순천(갑) 국회의원 후보자가 ‘순천에 단일의대 설립’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인구, 산업, 정주 여건을 고려할 때, 전남의 대표도시인 순천이 전남 의과대학의 최적지라는 것이다.

우선, 김 후보자는 전남 의대 설립을 위해 노력해 온 전남 도민들과 김영록 전남 도지사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전라남도가 의과대학 설립 방침을 ‘통합의대’에서 ‘단일의대’로 전환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순천 시민들에게 ‘단일의대 추진’이 바람직하다고 지속적으로 약속해 왔다.

김 후보에 따르면, 순천은 전남 인구 최대 지역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순천의 주민등록인구는 27만 8천 명으로 전남 전체 인구의 15.4%다. 또한 순천이 위치한 전남 동부권 인구는 약 85만 2천 500명에 달하며, 서부권과 대비해 41%나 더 많다. 도내 인구 2위 도시인 여수와 4위 도시인 광양이 인접해 있기 때문이다.

이어 산업적 측면을 고려해도 순천에 의과대학을 설치해야 한다고 김 후보는 밝혔다. 전남 동부권에는 석유화학 중심의 여수 국가산단과 철강산업 중심의 광양 국가산단이 위치하고 있지만, 응급의학, 재활치료, 중증외상센터 등의 의료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에 대한 신속한 대응은 물론이고 지속적인 치료가 어렵다.

김 후보는 순천시와 국립 순천대학교가 이미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내 의료부지를 확보해, 전남 동부권 내 신속한 의대 및 병원 설립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의료 공백 문제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인 의료 인력의 수도권 이탈에 대해, 의사, 의대 교수, 의대 학생이 정주하기 좋은 도시가 순천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도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절차와 과정을 거친다면, 순천에 의대를 설치하는 것이 명약관화한 사실”이며 , “22대 국회 임기 동안 순천에 의과대학을 설립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임을 단호하게 선언했다. 나아가 전남 순천의 의료 서비스 및 인프라 구축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명서]

전남 인구 최다 도시 순천에

의과대학 설립을 강력히 촉구한다.

오늘 (4/2)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가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관련 대도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전남 의대 설립을 위해 노력해 온 전남 도민들과 김영록 전남 도지사의 노력에 감사를 표한다.

오늘 발표한 담화문의 핵심은 전라남도가 의과대학 설립 방침을 ‘통합의대’에서 ‘단일의대’로 변경했다는 것이다. 그동안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순천(갑) 국회의원 후보는 순천 시민들의 뜻을 받아 ‘단일의대’ 추진을 약속했다. 전라남도의 단일의대 방침을 적극 환영한다. 나아가 전남의 대표도시 순천에 단일의대를 설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전남권 단일의대는 전남 인구 최다 지역인 ‘순천’에 설립하는 것이 마땅하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순천의 주민등록인구는 27만 8천 명으로 전라남도 전체 인구의 15.4%다. 전남 22개 시군 중 인구규모가 가장 많다. 특히 순천이 위치한 전남 동부권 인구는 85만 2천 500명으로 서부권 대비 41%나 더 많다. 도내 인구 2위 도시인 ‘여수’와 4위 도시인 ‘광양’이 인접해 있다.

산업 측면을 고려해도 순천에 의대를 설치해야 한다. 전남 동부권은 세계 최대 수준의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업단지와 전남에서 가장 큰 광양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그러나 전남 동부권은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축임에도 불구하고 ▴응급의학, ▴재활치료, ▴중증외상센터와 같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해 산업재해에 대한 대처가 어렵다.

순천시와 국립 순천대학교는 이미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내 의료부지도 확보했다. 순천 신대지역은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 배후도시로 주민과 하나 되어 의료부지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전남 동부권 내 신속한 의대 및 병원 설립에 있어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특히, 순천은 의사, 의대 교수, 의대 학생이 정주하기 좋은 도시이다. 최근 지역의 의료공백 문제의 가장 큰 원인은 의료 인력의 수도권 이탈이다. 지역의대를 졸업해도 수도권으로 가버리는 경우가 많다. 순천은 전남의 가장 대표적인 교육도시이자, 대한민국 환경 수도로 국제정원박람회도 성공적으로 마쳤고, 최근 5년 간 청년 인구 전입도 전남에서 가장 많다.

인구, 산업, 정주 여건을 고려할 때, 순천은 전남권 의과대학의 최적지라고 할 수 있다. 도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절차와 과정을 거친다면 순천에 의대를 설치하는 것이 명약관화한 사실이다.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순천(갑) 국회의원 후보는 제22대 국회의 임기 동안 순천에 의과대학을 설립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임을 단호하게 선언한다. 전남 동부권의 의료 서비스 및 인프라 구축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순천 나아가 전남의 정치인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갑) 국회의원 후보 김문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