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24년 귀농귀촌 길잡이교육 실시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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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4년 귀농귀촌 길잡이교육 실시해 눈길
  • 정경택 기자
  • 승인 2024.0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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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2회 100시간으로 귀농 가이드 교육
귀농귀촌 길잡이 교육 참석자들(사진:순천시)

 

[투데이광주전남] 정경택 기자=호남 대표 도농 복합 도시인 순천시에 다양한 귀농 귀촌인구들의 수요에 맞춤 교육으로 건강한 생산인구 유입을 꾀하는  귀농귀촌 교육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4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귀농귀촌 희망자와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순천시 혁신농업인센터와 농가현장에서 2024년 귀농귀촌 길잡이교육을 진행한다.

농업정책과 신종섭 계장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순천시 귀농귀촌을 위한 정착 길잡이 교육으로 특히 순천시에서 귀농귀촌을 원하는 사람들과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전문강사와 선배귀농인들을 초빙해 안정적인 순천 귀농귀촌 생활 정착을 위한 이론과 실습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커리큘럼을 살펴보면, 주 2회 총 100시간으로 진행될 이번 교육은 기초영농기술부터 작물 선택과 재배, 농기계안전관리, 농산물 가공 및 유통, 농업 창업에 이르기까지 기본이론을 학습하고, 선도농가 방문, 선진지 견학을 통해 교육과정에서 학습했던 내용을 실제 농가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보는 현장교육도 진행된다.

강의를 접한 시민들 중에는 젊은 층이 다수 참여하고 있고 외국에서 귀화한 예비 농부도 있어 기대되는 바가 크다. 첫 시간에는 고흥군 달토끼지킴이 최준호 강사가 그동안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마을 공동체에 적응하는 방법과 기피해야 할 부분에 대해 상세히 알려줘 신규 귀농귀촌인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귀농귀촌인 맞춤 교육뿐만 아니라 교육을 받은 분들이 순천시에서 귀농귀촌 생활을 성공적으로 꾸려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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