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시민주도형 안전마을 3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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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민주도형 안전마을 3곳 선정
  • 신종천 선임기자
  • 승인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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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꼬두메·양림동·신용동 안전마을협의체
광주시, 시민주도형 안전마을 3곳 선정
[투데이광주전남] 신종천 선임기자 = 광주광역시는 동구 산수2동 호랑꼬두메, 남구 양림동, 북구 신용동 안전마을협의체 등 3곳을 ‘2024년 시민주도형 안전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시민주도형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은 ‘언제 어디서나 안전도시 광주’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이 주체가 돼 삶의 일상 공간인 마을부터 안전취약분야를 개선하고 안전한 공동체를 만드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월곡1동과 동명동 안전마을협의체 등 2개의 안전마을이 사업을 진행했다.

올해는 서류심사에 이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가 제안서의 주민 참여도, 추진체계, 예산 적절성, 사업의 지속 가능성, 효과성 등을 심사해 산수2동 호랑꼬두메 안전마을협의체의 ‘함께 만들어요 The 안전한 호랑꼬두메 마을만들기’ 양림동 주민협의체의 ‘함께 만들어 가는 양림 안전마을 첫 걸음’ 신용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신용동 안전마을 만들기 자율적 방범 모델 구축’ 등 3개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광주시는 3곳의 마을에 각 18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하고 안전분야 전문가의 1 대 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안전지수 등 안전취약 분야의 안전의제 발굴, 사업실행, 문제해결 등을 하게 된다.

또 연말에는 성과보고회를 통해 인근마을로 확산 공유한다.

윤건열 안전정책관은 “안전마을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해 안전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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