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암 유소견자 2차 검진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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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암 유소견자 2차 검진비 지원
  • 최영태 기자
  • 승인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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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암검진자 중 대장암 또는 유방암 의심판정 받은 유소견자 대상
광주광역시_서구청사전경(사진=서구)
[투데이광주전남] 최영태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국가암검진자 중 대장암 또는 유방암 의심 판정을 받은 유소견자를 대상으로 2차 정밀검사에 필요한 검사비용을 선착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대장암, 분변잠혈검사 결과‘잠혈반응 있음’판정을 받은 50세 이상 주민 유방암, 유방촬영술 결과‘유방암 의심’또는‘판정유보’판정을 받고 의료기관에서 2차 정밀검사를 받은 40세 이상 여성 주민으로 지난해 10월부터 발생한 대장 내시경 수면 검사비 또는 유방 초음파비를 최대 6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의료기관에서 검진을 실시한 후 국가암검진 결과서 원본, 통장 사본, 신분증 등 증빙서류를 서구보건소 의료지원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박연주 보건행정과장은 “정밀검사비 지원을 통해 암 진단에 대한 본인부담을 덜고 조기 검진을 통한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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