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주차장 공유문화 확산으로 주민 편의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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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주차장 공유문화 확산으로 주민 편의 향상
  • 최영태 기자
  • 승인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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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공유 협약 통해 293면 확보
광주 서구, 주차장 공유문화 확산으로 주민 편의 향상
[투데이광주전남] 최영태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주차장을 보유한 기관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공유주차장 활성화에 나섰다.

서구는 지난 7일 서구청 나눔홀에서 월광교회, 광주제일교회, 참누리교회, 한일교회, 광주전남키즈에이원과 주차장 공유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유휴주차장 공유를 통해 지역민들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민생활 편의를 도모하는데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월광교회 광주제일교회 참누리교회 한일교회 광주전남키즈에이원 총 293면을 지역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

서구는 지금까지 시설들과 주차장 공유 협약을 맺어 총 25개소, 1,123면의 주차장을 개방하고 있다.

앞으로도 서구는 공유주차장 지원조례의 공동주택 지원요건을 완화하고 주차장 개방시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인센티브를 높여주는 조례 개정을 검토하는 등 주차장 공유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주차난의 해소가 공영주차장 조성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기존의 주차장을 활용해야 하는데, 그 해답은 소유의 개념에서 벗어나 공유하는 것이다”며 “앞으로도 선진 공유문화를 주도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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