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인터뷰 "여민동락"-윤석군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장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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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인터뷰 "여민동락"-윤석군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장 편
  • 이병섭 기자
  • 승인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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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밝고 빠른 뉴스 투데이광주[기획특집]인터뷰 "여민동락"-윤석군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장 편우리의 주식은 예나 지금이나 쌀이다.쌀은 땅에서 나오고 그 땅은 물로부터 시작한다.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다. 그 쌀 증산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가 있고, 그 안에 전남지역본부가 있다. 이제 본격적인 모내기 철이 시작된다. 또 한해 농사를 시작하는 시점이다. 농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윤석군 본부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분주한 일과를 보내고있다. 농어민을 대상으로하는 공기업이기에 일반인들은 농어촌공사가 무슨일을 하는지 모르는 시민들이 많다. 그래서 윤석군본부장을 만났다. 한국농어촌공사는 1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08년 전북옥구서부수리조합을 효시로 100년 이상동안 농업용수를 관리해왔다.취임100일째를 맞은 윤석군본부장은 직원들에게 주인의식과 청렴도를 강조하고, 밖으로는 농지은행업무와 수도작과 시설원예, 밭농업에 이르기까지 영농기반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는 목표를 설정해 놓았다. 하늘만보고 농사짓던 시대에서 용수시설의 체계적관리로 농민의 근심을 덜어주고, 어민들의 생산량 확대를 위해 전남지역본부는 농어민보다 더 바쁘게 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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