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광주전남] 신종천 선임기자 = 한국전력 광주전남본부는 2023년 2월부터 3월까지 2개월간 광주광역시 북구와 동구 일대의 가로수를 대상으로 배전선로에 인접한 가로수 전지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전지작업은 고장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작업구간을 지나는 차량이나 보행자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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