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가 ‘주렁주렁’ 보성군, 아열대 작목 육성 박차 [투데이광주전남] 문주현 기자 = 김철우 보성군수가 19일 벌교읍 옥전리 딸기 농가, 보성군 득량면 비봉리 바나나 농가를 방문해 작물을 수확하고 농가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한편 보성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신소득작목 육성을 위해 아열대작물 육성 시범사업, 재배기술 연구개발 등 정책을 다양화해 탄탄한 농업 기반을 다지고 있다.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주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여수시, ‘100원 택시 확대’ 운영…17개 마을 운행 여수시, ‘100원 택시 확대’ 운영…17개 마을 운행 순천시,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으로 지역경제 살려요 순천시,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으로 지역경제 살려요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대위, 군 공항 무안 이전 막기 위해 흔들리지 않고 싸울 것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대위, 군 공항 무안 이전 막기 위해 흔들리지 않고 싸울 것 박병규 광산구청장, 어르신들에 건강 떡국 배식 봉사 박병규 광산구청장, 어르신들에 건강 떡국 배식 봉사 함평군, ㈜삼인과 올해 첫 투자협약 체결…40억원 규모 함평군, ㈜삼인과 올해 첫 투자협약 체결…40억원 규모 강기정 시장 “눈에 보이는 변화로 혁신 이끌겠다” 강기정 시장 “눈에 보이는 변화로 혁신 이끌겠다”
이슈포토 [포토에세이] 장흥 소등섬, 소나무군락과 어울어진 일출 명소...'한 폭의 그림' [포토에세이] 장흥 소등섬, 소나무군락과 어울어진 일출 명소...'한 폭의 그림' [광주 사직공원 이야기ⓛ]..."광주의 역사를 품은 사직공원을 찾아서" [광주 사직공원 이야기ⓛ]..."광주의 역사를 품은 사직공원을 찾아서" '5·18 민주화운동' 용어 삭제...“광주시교육청 뒷북행정” 논란 '5·18 민주화운동' 용어 삭제...“광주시교육청 뒷북행정” 논란 설 연휴 2600만명 대이동…고속도로 통행료 나흘간 '면제’ 설 연휴 2600만명 대이동…고속도로 통행료 나흘간 '면제’ [광주 사직공원 이야기②]..."시비(詩碑)에 새겨진 문화역사 흔적을 찾아서" [광주 사직공원 이야기②]..."시비(詩碑)에 새겨진 문화역사 흔적을 찾아서" "순천만 찾은 행운의 새 흑두루미! 세계를 평정하다" "순천만 찾은 행운의 새 흑두루미! 세계를 평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