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한달 동안 성탄트리 불 밝힌다."
아기 예수의 은총이 온누리에 비추기를...
150만 광주시민에게는 평화가 충만하길...
[투데이광주전남] 최영태 기자 = 광주시기독교교단협의회는 4일 광주광역시 동구 5·18민주광장에 ‘2022 빛고을 성탄문화축제 성탄트리'를 설치하고 점화식을 가졌다.
이 성탄트리는 12월 한달동안 불을 밝히며, 150만 광주시민에겐 건강과 평화를, 온 누리엔 아기 예수의 은총을 선사하게 된다.
◆ 지상과 하늘에서 본 '성탄문화축제 성탄트리'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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