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다채, 지역민과 관광객 '호평'
[투데이광주전남] 최영태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가 주최하는 '추억의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이 13일부터 17일까지 5·18 민주광장과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 일원, 충장로, 금남로, 예술의 거리 등에서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위한 닷새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는 '나의 추억은 한 편의 영화다'라는 주제로 펼쳐졌으며, 지금까지 곳곳서 벌어진 행사들을 사진에 모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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