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미래교육재단, 평생교육 관계자 간담회로 소통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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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미래교육재단, 평생교육 관계자 간담회로 소통 시작
  • 고훈석 기자
  • 승인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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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미래교육재단, 평생교육 관계자 간담회로 소통 시작
[투데이광주전남] 고훈석 기자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23일 평생교육관계자 80여명과 미래교육재단 시청각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7월부터 미래교육재단을 중심으로 평생교육사업을 확장하면서 평생학습강사와 학습자와의 소통을 위해서 마련한 자리이다.

재단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의 비전과 가치, 사업전략 및 목표를 공유하고 전반적인 평생교육 사업의 주요내용과 하반기에 있을 다양한 행사를 설명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이런 자리가 없었던 만큼 참석자들 간에 다양한 의견을 나눴고 평생교육팀은 간담회 결과를 최대한 수용하고 타협해 지역 내 학습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교환해 서로 소통하고 개선하는 평생교육 현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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