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농가고통 분담’ 쌀값 폭락 판매촉진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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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가고통 분담’ 쌀값 폭락 판매촉진 운동 전개
  • 서영록 선임기자
  • 승인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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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천지몰’에서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함평군, ‘농가고통 분담’ 쌀값 폭락 판매촉진 운동 전개
[투데이광주전남] 서영록 선임기자 = 전남 함평군이 쌀값 폭락으로 시름에 빠진 농민들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다.

함평군은 28일 “경기침체 및 소비둔화로 2021년산 쌀 가격 하락이 장기화 될 것으로 보고 공직자, 농협 및 각급기관·단체 임직원, 향우회원 등을 대상으로 함평쌀 판매촉진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매는 함평군 농특산물 쇼핑몰 ‘함평천지몰’을 통해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4개월간 진행된다.

단체구매 및 대규모 공급처의 경우 함평군 친환경농산과 농산물판촉팀을 통해 예약 주문이 가능하다.

새청무 단일 품종미인 ‘우렁색시미’와 ‘신동진미’는 10kg 26,000원, 20kg 48,000원에 할인판매 되며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로 선정된 ‘함평나비쌀’은 10kg 37,000원, 20kg 70,000원에 판매된다.

20포 이상 구매하거나 대량 구매처를 확보한 직원을 대상으로 현물 포상을 지급할 계획이며 ‘함평천지몰’ 구매 고객에게는 신규 가입자 5,000원 쿠폰 및 구매 금액의 5%를 적립하는 이벤트 등도 마련돼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판매촉진 운동을 통해 쌀값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의 고통을 함께 분담하겠다”며 “군민과 공직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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