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법단체 승격 5·18민주유공자유족회, 박해숙 초대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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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법단체 승격 5·18민주유공자유족회, 박해숙 초대회장 취임
  • 신종천 선임기자
  • 승인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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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법단체로 승격된 5·18민주유공자유족회 박해숙 초대회장이 20일 5·18기념문화센터 2층 대동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종천 선임기자


[투데이광주전남] 신종천 선임기자 = 공법단체로 승격된 5·18민주유공자유족회 박해숙 초대회장의 취임식이 20일 오후 2시 5·18기념문화센터 2층 대동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배 광주지방보훈청장, 윤목현 광주시 민주인권평화국장,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정준호 변호사 등 내빈들과 1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먼저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을 대신해 임종배 광주지방보훈청장이 축사를 대독했다. 박 처장은 “피로 세운 대동세상 위대한 80년, 죽음을 마다않고 싸운 광주·전남 시 도민들이 민주주의의 초석을 쌓아 올렸다”며 “공법 3단체와 잘 협력해서 5월 정신을 굳건히 다져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적극적인 지지를 밝혔다.

이용섭 시장의 축사를 대신 나선 윤목현 광주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5월 정신계승은 광주를 넘어 온 국민과 세계가 켜야 할 유산이기에 광주시도 적극 협조 하겠다” 말하며 이 시장의 축사를 전했다.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은 “민주주의와 정의를 지키는 일에 노력해 주신 모든분들게 감사 드린다” 며 그 간이 노력을 차며 세웠다. 이어 “앞으로 가야할 길이 멀지만 대 장정의 길에 시의회가 함께 하겠다”고 건승을 밝혔다.

이에 박해숙 5·18민주유공자유족회 회장은 “위대한 광주시민이 피로써 민주주의를 지켜냈다” 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원천 자산으로 잘 기록해 나갈 것을 다짐”하며 내빈들과 회원들의 축하에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5·18민주유공자유족회 박해숙 초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종천 선임기자
5·18민주유공자유족회 박해숙 초대회장 취임식 모습. /신종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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