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익 함평군수 후보, 출정식 갖고 본격 선거운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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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함평군수 후보, 출정식 갖고 본격 선거운동 나서...
  • 서영록 선임기자
  • 승인 2022.0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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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천 도·군의원 후보, 지지자 등 500여명 참석
이 후보, 농업인·유통경영인 경험 토대로 “경제 활성화 실현”
이개호 의원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게 도와달라”
이상익 더불어민주당 함평군수 후보와 도·군의원 후보들이 연단 아래에서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상익 더불어민주당 함평군수 후보와 도·군의원 후보들이 연단 아래에서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투데이광주전남] 서영록 선임기자 = 이상익 더불어민주당 함평군수 후보는 19일 오전 11시 함평읍 하나로마트 앞에서 6.1지방선거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당당한 군수, 탄탄한 함평’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날 출정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민주당 공천을 받은 도·군의원 후보, 당원과 지지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익 후보는 이날 “바쁜 농사철, 풍년의 기대감으로 넘쳐나야 하는 데도 농민들께서는 농자재값과 사료값, 기름값 등의 상승에다 인력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다”면서 “그런데도 묵묵히 땀 흘리고 계시는 군민들의 절심함과 이것 또한 이겨내겠다는 의지가 있는 한 반드시 극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군수 후보 경선 과정에서 군민 여러분께서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군민화합과 경제발전을 바라는 민심의 태풍 앞에 그동안 선거철마다 기승을 부렸던 갈등과 분열은 설 자리가 없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역경을 딛고 성공하는 사람은 많지만 성공하고 난 뒤에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의 어려운 현실을 외면하는 사람도 많다”면서 “저는 군수에 취임하면서 권위주의의 상징인 군수 관사를 평생학습관으로 탈바꿈시켰고 월급 전액을 인재양성기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특히 “함평에는 금호타이어 공장 이전과 빛그린산단 일대에 자동차 부품 기업들이 입주하면서 새로운 희망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면서 “빛그린산단 일대를 자동차 부품 생산의 메카로 만드는 한편 해보농공단지 확장으로 우수한 기업을 많이 유치해 일자리 창출 및 경제활성에 노력하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지난 2년의 군정 경험과 평생을 농업인, 유통경영인으로 살면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함평군민과 함께 반드시 함평 발전을 책임지겠다”면서 “화합하는 군수, 통합하는 군수, 일 잘하는 군수 이상익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지원유세에 나선 이개호 국회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민주정권 계승에 실패해 앞으로 행정적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 “이번 지방선거가 야권으로 전락한 민주당에게는 중요한 선거인 만큼 이상익 함평군수 후보를 비롯하여 도지사, 도의원, 군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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