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등록] 광주시장 주기환·강기정 등 5명 경쟁… 5곳 구청장엔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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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등록] 광주시장 주기환·강기정 등 5명 경쟁… 5곳 구청장엔 9명
  • [투데이광주전남] 미디어뉴스팀
  • 승인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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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1일 오후 광주 서구 유촌동 인근 광주천 징검다리에서 광주시 선관위 관계자들이 피켓을 들고 6·1 전국동시지방선거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2022.4.11/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투데이광주전남] 미디어뉴스팀 =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주시장은 여야 5개 정당 후보가 맞붙는다. 기초단체장은 광산구를 제외한 4곳의 구청장이 선거전을 치른다.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광주시장 후보로 5명이 등록했다.

여당인 국민의힘에선 주기환 전 20대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 정무사법행정분과 전문위원(61)이 출마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선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57)이 후보 등록했다.

진보정당에선 정의당 장연주 현 시의원(53), 기본소득당 문현철 현 시당 공동위원장(27), 진보당 김주업 전 전국공무원노조위원장(54)이 도전장을 냈다.

◇ 광주 5개 기초단체장 1.8대 1

광주 5개 기초단체장 선거는 9명이 후보 등록해 1.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동·서·남·북구청장 등 4개 선거구는 2대 1이고, 광산구는 1명이 등록해 무투표 당선됐다.

동구는 민주당 임택 현 구청장(58)과 국민의힘 양혜령 전 광주시의원(59), 서구는 민주당 김이강 전 일자리위원회 대외협력관(50)과 무소속 서대석 현 구청장(60)이 맞대결한다.

남구는 민주당 김병내 현 구청장(58)과 강현구 전 광주시건축사회장(66), 북구는 민주당 문인 현 구청장(63)과 강백룡 전 광주시종합건설본부장(62)이 격돌한다.

광산구청장 후보는 박병규 전 광주시 경제부시장(55)이 홀로 등록해 무투표 당선됐다.

◇ 광주광역의원 1.4대 1, 기초의원 1.6대 1

광주 광역의원 선거는 20개 선거구에 28명이 후보 등록해 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민주당이 20명, 진보당 6명, 무소속 2명이다.

2명 이상 경쟁하는 지역은 서구2, 서구4, 북구2, 북구4, 북구6, 광산1, 광산2, 광산4선거구 등 8곳이다.

광역 비례대표 선거는 민주당 2명, 국민의힘 1명, 정의당 2명, 기본소득당 1명 등 6명이 등록했다.

광주 5개 구의회 기초의원 후보는 60개 선거구에 96명이 등록했다. 경쟁률은 1.6대 1이다. 민주당이 60명, 국민의힘 6명, 진보당 13명, 정의당 6명, 기독당 1명, 녹색당 1명, 무소속 14명 등이다.

기초의원 비례대표 선거는 민주당 7명, 진보당 5명, 정의당 1명 등 13명이 등록했다.

◇광주시교육감 4파전

광주 교육감에는 4명이 등록했다.

박혜자 전 국회의원(66), 이정선 전 광주교대 6대 총장(63), 이정재 광주교대 2대 총장(75), 정성홍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59)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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