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수 도의원, “함평을 위해 꼭 일하고 싶다” 무소속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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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수 도의원, “함평을 위해 꼭 일하고 싶다” 무소속 출마 선언
  • 서영록 선임기자
  • 승인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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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여론조차 참여하지 못해... 아쉬워
당선후 민주당으로 돌아가 힘 보탤 터
임용수 전남도의원 후보
임용수 전남도의원 후보

[투데이광주전남] 서영록 선임기자 = 임용수 무소속 전남도의원(함평군선거구) 후보는 12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도의원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임 후보는 이날 “여러분과 함께 울고, 함께 웃으며 15년 세월의 깊이만큼 역량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2014년과 2018년 선거에 민주당 공천을 받았으나 이번에는 경선여론조차 참여하지 못하게 돼 오는 6.1지방선거에는 민주당을 떠나게 됐다”며 무소속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지금껏 뼛속까지 민주당을 위해 헌신해온 저로서는 함평 출신 3선 도의원이 돼 다시 민주당으로 돌아가 힘을 보태야 할 정치적 고향”이라며 당선 후 민주당 복당을 시사했다.

그는 이어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군민 여러분이 있기에 이 역경을 반드시 극복하고 더 큰 함평시대를 여는 큰 일꾼이 되겠다”면서 “함평 출신 최초의 3선 도의원이 되어 도의회 의장 선거에 도전해 함평의 자존심을 세우고 군민을 위한 영향력 있는 의정활동으로 군민 여러분께 꼭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농림 축·수산업 경쟁력 강화 △복지 차원의 노인·중장년층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지원확대 △학생이 행복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함평 등 7가지 중점사항을 제시하고 임용수가 앞장서 해내겠다고 약속했다.

임 예비후보는 “함평을 위해 꼭 일하고 싶다.”고 호소하고 “군민 여러분이 힘 있는 3선 도의원으로 만들어 달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임용수 전남도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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