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득량서초교 총동문회, '한마음 효 나눔·생활용품 전달식'...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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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득량서초교 총동문회, '한마음 효 나눔·생활용품 전달식'...호평
  • 문주현 기자
  • 승인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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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마을 300여가구 가가호호 방문 각종 생활용품 전달
정종만 보성 득량서초교 총동문회장 등이 고향 마을 어르신들을 찾아 '한마음 효 나눔잔치'를 벌이고 각종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득량서초교 총동문회
정종만 보성 득량서초교 총동문회장 등이 고향 마을 어르신들을 찾아 '한마음 효 나눔,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득량서초교 총동문회

[투데이광주전남] 문주현 기자 = 전남 보성군 득량서초교 총동문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마음 효 나눔·생활용품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

제 18회 득량서초교 총동문회(회장 정종만)는 지난 30일 고향마을 삼흥리(마천리.도촌리.정흥리) 300여가구를 직접 방문해 각종 생활용품(화장지.커피.두유)을 전달하는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직접 행사는 치루지 않고 지치고 고통받은 고향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를 드린다는 취지로 기획됐고 고향마을 가가호호를 집접 방문 각종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형태로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 동문들의 후원으로 모금한 후원금 3천만원으로 집행했다.

고향마을의 한 어르신은 "코로나19로 가뜩이나 어려울텐데 이번엔 이렇게 많은 각종 선물보따리를 주었다며, 함박웃음과 함께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정종만 회장은 "위드 코로나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는 직접 행사하는 자리도 만들어 보겠다"고 답하며, "고향을 사랑하고 전통을 계승발전하고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시는 동문들과 함께 고향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왕래하고 행복한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종만 보성 득량서초교 총동문회장 등이 고향 마을 어르신들을 찾아 '한마음 효 나눔, 생활용품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득량서초교 총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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