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광주전남] 문지호 기자 = 22일 추첨한 제999회 로또6/45 1등 당첨번호는 '1·3·9·14·18·28'로 추첨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4'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적중시킨 1등의 주인공은 모두 16명으로 이들은 15억1327만4790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67명으로 6022만9843원씩 수령한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 2943명은 137만1186원을 각각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3217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36만9326명이다.

자동선택 1등 배출점은 총 11곳으로 Δ복권천하(서울 강북) Δ굿타임(서울 서대문) Δ로또방(서울 영등포) Δ부산슈퍼(부산 중) Δ노다지복권방(부산 해운대) Δ농협앞가판점(경기 성남) Δ행운이가득한집(경기 안산) Δ나눔로또(경기 화성) Δ전우사(강원 춘천) Δ신천하명당(충남 예산) ΔCU노서점(경북 경주) 등이다.

수동선택 1등 배출점은 5곳으로 Δ케이복권방(부산 사하) Δ네잎클로버(울산 북) Δ복권닷컴(경기 성남) Δ복권방(경기 수원) Δ썬마트(충북 청주) 등이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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