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과학영농 서비스 지원…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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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과학영농 서비스 지원…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
  • 박주하 기자
  • 승인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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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검정과 퇴·액비 무료 분석, 결과 상담 진행
담양군, 과학영농 서비스 지원…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
[투데이광주전남] 박주하 기자 = 담양군이 건강한 토양 관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자 정밀분석기기를 활용한 토양 및 가축분뇨 퇴·액비 무료 성분 분석을 연중 운영한다.

토양검정은 작물을 재배하는 데에 필요한 비료의 양을 결정하기 위한 것으로 농경지의 산도, 전기전도도, 유기물, 인산, 양이온, 규산 등을 측정해 분석결과를 토양관리 시비처방서에 반영하고 있다.

또한, 2020년부터 시행된 가축분뇨법에 따른 가축분뇨 배출시설 퇴비화 기준 적용에 따라 관내 축산 농업인을 대상으로 퇴비와 액비를 무료로 분석해주고 있다.

군에서는 올해 5,000점의 토양검정과 800점의 가축분뇨 검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정밀농업 기술지원을 위한 분석 기계를 사전에 점검하는 등 영농철 신속한 분석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검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전에 농업기술센터 전화를 통해 설명을 듣고 시료를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토양종합검정실으로 내방하면 시비처방서 발급 및 검정 결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안전농산물 생산 기반 유지보전을 위한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토양검정 및 가축분뇨 검사를 지역 내 농업인에게 무료로 실시하니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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