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교육청, 농촌마을학교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실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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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청, 농촌마을학교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실시 '눈길'
  • 문주현 기자
  • 승인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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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마을의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역교육생태계가 조성할 것
지난 10일 실시된 마을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연수 모습. [사진=보성교육지원청]

[투데이광주전남] 문주현 기자 = 전남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전희)은 지난 10일 보성마을학교 대표 및 활동가를 대상으로 마을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로 보성지역만의 특색을 살린 모델을 만들어 아이들이 마을의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역교육생태계가 조성될 전망이다.

이번 연수는 혁신학교 및 마을학교 연계 교육을 실천한 강사를 초빙해 ‘2022년 마을교육공동체의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학교와 함께하는 마을학교, 마을학교 운영 계획의 실제 등에 대해 실행 연수를 통해 생각을 나눴다.

2022년 보성마을학교는 도지정 마을학교 1교, 군지정 마을학교 7교로 총 8교가 운영되며 이번 연수를 통해 마을학교의 비전과 목표 수립 및 활동 계획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함께 나누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마을학교 운영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연수와 더불어 마을학교 운영을 위한 다양한 안내 및 마을학교 운영 안내 자료 및 예산 운영 방법을 알기 쉽게 정리하여 제작한 자료집을 배부하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2022. 마을학교 운영을 위해 보성교육지원청에서는 관내 혁신학교 교사 4명을 컨설턴트로 위촉하여 컨설턴트와 마을학교를 멘토-멘티로 매칭 하였으며, 1년간 장기적인 컨설팅을 통해 각 마을학교의 특성을 살린 운영을 위한 지원 기반을 촘촘히 다졌다.

도지정 봄이 마을학교 이승헌 대표는 “여러 활동가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마을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 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학교와 함께 미래를 위해 나아가는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힘을 쏟는 마을학교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성교육지원청 전희 교육장은 “보성마을학교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여 우리 지역만의 특색을 살린 모델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면서 “우리 아이들이 마을의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역교육생태계를 조성해 나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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