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청림농원 표고버섯, 대형마트에서 명절 선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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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청림농원 표고버섯, 대형마트에서 명절 선물로 인기
  • 선상희 기자
  • 승인 2022.0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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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연 20억원 매출, 목이·상황·영지 버섯 등
강진 청림농원 표고버섯, 대형마트에서 명절 선물로 인기
[투데이광주전남] 선상희 기자 = 강진군 강진읍 항교 부근에 위치한 청림농원에선 민족 대명절 설을 1달 앞두고 50여명의 직원들의 손놀림이 어느 때보다 분주하다.

출하된 버섯량이 상당한 가운데 출고를 기다리는 포장된 박스 양도 굉장하다.

2월 7일까지 계속해서 전국 이마트에 설 명절 버섯 선물 세트를 납품해야 하기 때문이다.

청림농원은 표고버섯 선물 세트의 60%를 이마트에 납품하고 있으며 HACCP시설 및 현대화 재배시설을 갖춘 친환경제품 재배 농장이다.

안 대표는 버섯 판로 확보를 위해 코로나19로 판매 행사장이 많이 줄었지만, 전국의 농산물 판매 행사장을 찾아 마케팅 홍보에 힘쓰고 있다.

그 결과 이마트와 청림농원은 판매계약을 맺고 정성 가득한 고품질의 유기농 표고버섯을 꾸준히 공급하며 신뢰를 쌓아 지금까지도 끈끈한 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마트 명절선물로 백화고 세트 2종류, 흑화고세트 2종류, 동고세트 1종류, 혼합세트 7종류 등 총 13종류의 선물세트를 제작해 납품·판매하고 있다.

또 표고버섯 외에 목이, 상황, 영지버섯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표고버섯 분말, 천연 조미료 등 가공식품 개발해 젊은 주부층으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안 대표는 “한송이 한송이 정성껏 기르고 수확하는 표고버섯은 결코 쉽게 얻을 수 없는 대자연의 선물이다”며 “설 명절은 청정 강진에서 자란 표고버섯 세트로 마음을 전하시라.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식탁에 강진의 건강한 농산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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