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잇따른 붕괴 사고...도대체 어찌 하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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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잇따른 붕괴 사고...도대체 어찌 하오리까
  • 이재권 시민기자
  • 승인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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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축 아파트 외벽 붕괴 작업자 6명 연락 두절

[투데이광주전남] 이재권 시민기자 = "광주의 잇따른 붕괴사고 도대체 어찌 할까요" 광주 신축 아파트 외벽 붕괴사고 현장을 목격한 지역민 A씨의 탄성이다.

광주 신축 아파트 외벽이 붕괴된 현장. [사진=이재권 시민기자]

11일 지역민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6분께 광주 서구 화정동 화정아이파크 공사 현장에서 이 건물 외벽 돌출 구조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붕괴사고로 작업자 6명의 연락이 두절돼 현장에 119구조견 2마리가 투입됐다. 이는 추가 붕괴 우려로 구조인력을 투입하지 못한데 따른 조치다.

붕괴사고 아파트에는 6명의 작업자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해당 작업자들과는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사고로 공사 현장 지상에 있던 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고, 1층 컨테이너에 있던 2명은 소방에 구조됐으며, 3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본부는 드론도 띄워 아파트 내·외부를 수색 중이다.

이번 붕괴사고는 해당 아파트의 23층부터 34층 사이 11개층의 외벽이 떨어져 나가면서 3명이 부상을 입었고 주변에 주차돼 있던 차량 10여대가 건물에서 떨어진 잔해물로 파손된 것으로 파악됐다.

광주 신축 아파트 외벽이 붕괴된 현장. [사진=이재권 시민기자]
광주 신축 아파트 붕괴사고로 차량들이 매몰된 현장. [사진=이재권 시민기자]
광주 신축 아파트 외벽이 붕괴된 현장. [사진=이재권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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