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전남테크노파크‘고흥 드론센터’입주기업 유치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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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전남테크노파크‘고흥 드론센터’입주기업 유치 박차
  • 곽경택 기자
  • 승인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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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현재, 20개사 목표 중 10개사 모집
고흥군·전남테크노파크‘고흥 드론센터’입주기업 유치 박차
[투데이광주전남] 곽경택 기자 = 고흥군과 전남테크노파크는 12월 20일에 전남테크노파크 본원에서 고흥드론센터 입주기업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드론관련 전문기업 10개사를 모집했다고 밝혔다.

이들 입주기업들은 지난 12월 15일까지 고흥드론센터 입주기업 1·2차 모집공고를 통해 입주신청서를 제출했으며 내년 1월에 입주할 수 있도록 전남테크노파크와 고흥군으로부터 적극적인 지원을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테크노파크와 고흥군은 지난 19년 6월에 고흥 드론센터 준공에 앞서 업무협약을 통해 고흥 드론센터 운영과 입주기업 모집에 대한 상호 협력을 약속한 바가 있다.

고흥 드론센터는 전라남도와 고흥군 주도로 총 198억원을 투입해 올해 8월 준공됐으며 지난 9월 전남테크노파크가 고흥군과의 고흥드론센터 운영기관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고흥 드론센터 운영준비와 함께 본격적으로 입주기업 모집에 총력을 다해왔다.

고흥드론센터 입주신청서를 제출한 기업들을 살펴보면 육군2작전사령부·육군교육사령부, 코스닥 상장기업인 네온테크·제이씨현시스템, 드론 전문 중소업체인 드론스쿨인터내셔널, 드론과학스타교육원, 한국스마트드론, SM소프트, 날다, 온톨로지, 마린로보틱스이다.

전남테크노파크는 고흥 드론센터 입주기업들의 미래먹거리를 위해 육군2작전사령부·육군교육사령부와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드론제조 수요의 9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육군 드론수요를 입주기업에 매칭하고 드론부품 국산화를 위해 드론소재부품 육성과 중대형 드론개발에도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민간기술이 군에 재활용되는 스핀온의 토대와 군 수요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국토부 등 5개 중앙부처에서 합동으로 추진중인 K-UAM 핵심기술개발사업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드론기업들이 UAM 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디딤돌을 놓아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내로 고흥군과 전남테크노파크는 입주기업과 상호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드론산업을 1차 위주의 지역 산업구조를 2·3차 산업으로 변모시키는 미래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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