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샷 꼭 맞으세요’…백신 홍보단 집중 홍보 나서
상태바
‘부스터샷 꼭 맞으세요’…백신 홍보단 집중 홍보 나서
  • 조성기 기자
  • 승인 2021.11.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음달 5일까지 민·관·경·군 구시청 주변·동명동 카페거리
광주광역시_동구청
[투데이광주전남] 조성기 기자 = 광주 동구는 백신접종 완료 이후에도 백신효과의 감소로 돌파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60세 이상 고령층과 18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추가 예방접종 독려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렵게 시작한 위드코로나 단계적 일상회복이 느슨해진 방역 해이로 코로나19 확산 수준이 심각해짐에 따라 민·관·경·군이 힘을 합쳐 달라진 방역지침을 알리고 3차 백신접종 홍보 등 백신 접종율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달 23일 기준 광주시 1차 백신접종 완료율은 81.9%를 넘어섰으나 접종 완료율은 78.0%로 80%에 못 미치고 있는 상황이며 12~17세 접종률은 19.3%로 극히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동구는 지난 22일부터 12월 5일까지를 특별점검 및 백신접종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민·관·군·경 홍보단을 구성했다.

70여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은 26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식당, 주점, 카페 등이 밀집해 유동 인구가 많은 구시청 주변과 동명동 동리단길 일원에서 캠페인을 진행하며 백신 예방접종을 안내하는 전단과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배부했다.

특히 3차 추가 접종간격이 6개월에서 4~5개월로 조정된 50세 이상 고령층과 요양원·요양병원 입소자 및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화와 문자메시지 등으로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

또한 18세 미만 소아 청소년의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백신의 효과성과 부작용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주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동구는 백신 접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백신 3차 접종 안내 현수막을 제작 28개소에 게첩한다.

또한 전단 1만장을 제작·배부해 마스크 착용 시 감염확률 90% 차단 주기적 환기로 감염위험률 95% 예방 개인위생 손 씻기 철저 1m 이상 거리두기 및 취식시 개인 간 대화 자제 연말연시 사적모임 자제 백신추가 접종으로 중증위험 22배, 사망위험 9.4배 감소 효과 등 백신접종 효과와 방역수칙 준수 등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홍보물도 별도 제작 대상자별 맞춤형 핀셋 지원으로 예방접종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절기를 맞아 델타변이 바이러스 확산세가 급증하고 돌파감염 사례와 증가함에 따라 추가 백신접종이 필요할 때”며 “어렵게 시작한 일상회복이 보다 더 안전한 일상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미접종자와 추가접종 대상자는 반드시 백신접종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