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철 의원, 순천의 미래 일자리와 전략 산업을 찾아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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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철 의원, 순천의 미래 일자리와 전략 산업을 찾아 나서다
  • 박은아 기자
  • 승인 2021.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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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의원, “전문가 중심으로 릴레이포럼 이어갈 것”
국가핵심전략산업법 대표발의에 이어 지역발전 적극 행보

[투데이광주전남] 박은아 기자=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 법제사법위원회)은 26일 순천대학교 산학협력관 파루홀에서 ‘순천의 거점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적 모색’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소 의원이 지방의 전반적인 인구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에 대비하여 순천의 미래 산업을 고민하면서 지역적 특색을 살릴 수 있는 거점산업을 발굴해보고자 기획하게 되었다.

순천대 박기영 교수가 좌장을 맡게 된 이번 포럼에서는 서범강 한국웹툰산업협회 회장, 소대섭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데이터분석플랫폼 센터장, 송요셉 한국콘텐츠진흥원 수석연구원이 발제를 맡아 각각 디지털콘텐츠산업과 정보산업, 공연산업에서 순천의 경쟁력과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펼쳤다.

참석자 모습

 

토론에는 오병기 광주전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송우경 산업연구원 대외협력실장, 이여진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수석연구원이 나서 이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포럼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주관하고 광주전남연구원과 순천대학교가 후원했다. 허석 순천시장, 허유인 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진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이 철저히 지켜진 가운데 진행

된 모습이었다.

한편 소 의원은 지난 8월 「국가핵심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법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특별법으로 전세계적인 기술 경쟁에 대비하고 국가의 미래와 지속적인 발전을 견인할 선제적·체계적·종합적인 범국가적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국가균형발전을 고려할 수 있도록 명시해, 국가적 차원의 기술 경쟁을 선도하면서 지역에도 선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촘촘히 성안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소 의원은 “여순사건특별법으로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2023정원박람회법으로 희망찬 미래로 전진하는 모멘텀을 만든 바 있다. 오늘 포럼에서도 잘 사는 으뜸 순천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이번 포럼의 취지를 밝혔다.

아울러 소 의원은 “이번 포럼이 순천의 거점산업을 발굴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순천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방안을 모색할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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