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연말 앞두고 온정의 손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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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연말 앞두고 온정의 손길 잇따라
  • 서영록 기자
  • 승인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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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 아너소사이어티 김성모 씨 기부로 노인양시설 ‘휠체어전용 체중계’ 지원
함평군청
[투데이광주전남] 서영록 기자 = 연말이 다가오면서 전남 함평군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함평군에 따르면 거동이 불편한 노인요양시설 입소 어르신들의 체중 측정 편의 제공을 위해 지역 노인요양시설 12개소에 2천만원 상당의 휠체어전용 체중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스치로폴 김성모 회장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돌봄 이웃 복지사업비로 1회차 분할 약정기탁한 2천만원을 활용해 추진된다.

김성모 회장은 지난 6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5년간 1억원의 기부를 약정하며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함평 2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뿐 아니라 지난 19일에는 재경 향우회 원숭이띠 모임인 68함원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400만원을 지정 기탁하는 등 함평군에 따뜻한 기부문화가 이어지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베풀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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