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교육발전협의회”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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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교육발전협의회” 본격 가동
  • 김광길 기자
  • 승인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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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융합교육관 구축 업무협약 체결 등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 수렴
“장성군 교육발전협의회” 본격 가동
[투데이광주전남] 김광길 기자 = 장성군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교육정책에 대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자 “장성군 교육발전협의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

13일 장성군청 아카데미홀에서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의장인 유두석 장성군수, 부의장인 장성교육지원청 김철주 교육장을 비롯해 군의회 의원, 교육·행정 공무원, 각급학교 학부모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장성군은 회의에 앞서 장성교육지원청과 장성창의융합교육관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창의융합교육관 구축사업은 소프트웨어 미래교실, 체험존, 메이커존, 천체관측실 등을 갖추고 미래 교육 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으로 장성군에서 10억원을 지원한다.

본격적인 회의에서 군은 장학금 지원 확대 무상교육·무상급식 지원 학교 환경 개선 등 2022년 장성군 교육지원 방향을 설명했다.

또 학부모 위원과 학교 학부모 대표로 구성된 실무추진단으로부터 학교와 학생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인공지능 시대에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교육예산을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가면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 교육발전협의회는 군의 교육 정책과 교육 관련 지원사업에 관한 제반사항을 협의·조정하는 자문기구로 지난 9월에 정식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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