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가을맞이 본점 외벽...새 단장 '눈길 끄네'
상태바
광주은행, 가을맞이 본점 외벽...새 단장 '눈길 끄네'
  • 이병환 기자
  • 승인 2021.09.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은행 외벽 전경 [광주은행]
광주은행 외벽 전경 [광주은행]

[투데이광주전남] 이병환 기자 =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본점 외벽 글판을 새 단장 했다.

‘참 아름다운 여정,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물들어간다’라는 외벽 글판의 문구는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며 동화됨으로써 삶의 여정을 함께해 나가는 동행의 참의미를 거리를 오가는 지역민과 고객들에게 전하고 있다.

또한 본점 1층 로비에 위치한 캐릭터존은 광주은행 캐릭터 ‘웅이·달이·단지’와 함께 코스모스와 단풍잎 등 가을의 낭만이 느껴지는 분위기로 탈바꿈하여 지역민에게 휴식의 공간과 포토존으로 활용되고 있다.


최신 HOT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