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가족센터, 한가위 랜선 세계요리문화 대축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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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가족센터, 한가위 랜선 세계요리문화 대축제 진행
  • 정승철 기자
  • 승인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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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가족센터, 한가위 랜선 세계요리문화 대축제 진행
[투데이광주전남] 정승철 기자 = 무안군가족센터는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가족프로그램으로 ‘한가위~ 셰프와 함께 맛의 세계로’라는 타이틀로 가족친화 세계명절교육과 요리문화체험 랜선 대축제를 진행한다.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생중계로 진행되는 한가위 랜선 요리문화체험은 오는 18일 무안군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AC한국공항공사 무안공항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로 힘든 시기지만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서로 위로하는 마음으로 가족 구성원이 함께 모여 음식을 만들고 소통함으로써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일반가족 40가족, 다문화가족 40가족 등 80가족이 4개국의 요리를 미리 배부된 밀키트를 이용해 각국을 대표하는 셰프들의 요리 시연에 따라 가족들과 함께 요리를 완성하는 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한국의 떡갈비, 베트남의 반쎄오, 필리핀의 비혼, 중국의 마라샹궈 4가지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이동을 최대한 자제해야 하는 상황에서 가족, 친지를 직접 만나지는 못하더라도 마음만은 가까운 따뜻한 한가위가 되었으면 좋겠다”며“감염병 확산 속에서 누구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야하는 주민들에게 랜선 명절교육과 문화체험교실이 가족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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