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오늘 1박2일 광주행…'흔들리는 표심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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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오늘 1박2일 광주행…'흔들리는 표심 다진다'
  • [투데이광주전남] 미디어뉴스팀
  • 승인 20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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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5월 18일 광주 오월밥집에서 식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재명 지사 인스타그램 사진 캡쳐)© 뉴스1

[투데이광주전남] 미디어뉴스팀  =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1박2일 일정으로 광주전남북을 찾아 표심 다지기에 나선다.

이 지사는 24일 오후 전북 김제시 금산사를 찾아 22일 열반한 조계종 전 총무원장 월주스님을 조문한다

이후 광주로 이동해 오후 5시30분 동구청에서 학동 건물붕괴 참사 유족과 간담회를 한다. 6시30분부터는 지역 종교계 인사들과 비공개 만찬을 한다.

25일은 오전 10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회의실에서 광주지역 기자간담회를 연다.

이 지사의 호남 방문은 최근 호남지역에서 상승세를 보이는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견제와 민심 다지기 차원이다.

이 지사는 대세론을 기반으로 호남에서도 선두를 달렸지만, 최근에는 이낙연 전 대표가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리얼미터가 무등일보 의뢰로 지난 14~15일 광주·전남 지역 만 18세 이상 1627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4%p)에서, 이 전 대표 선호도는 39.1%로 이 지사(30.2%)를 오차범위 이상으로 앞섰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한 전국지표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포인트)에서 이 지사의 적합도는 27%로 이 전 대표(14%)를 2배 가까이 앞섰지만 호남 지역에서는 이 지사 33%, 이 전 대표 31%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었다.

지역 정치권 한 관계자는 "호남은 이 지사가 강세였지만 최근 여론조사에서 이낙연 전 대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민주당의 핵심 전략 지역인 호남은 반드시 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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