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만전 다한다"...거리두기 보고 개최 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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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만전 다한다"...거리두기 보고 개최 여부 결정
  • 정현동 기자
  • 승인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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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1단계 개최, 2단계 이상 취소
지난 21일 영광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김준성 군수 주재로 제21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영관군 제공]

[투데이광주전남] 정현동 기자 = 영광군은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거리두기 완화 상황 등을 고려해 불갑산상사화축제 개최 여부를 결정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는 개최, 2단계 이상은 취소를 추진한다.

22일 영광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분위기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거리두기 1단계 시 ‘제21회 온·오프라인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를 오는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불갑사 관광지와 축제 홈페이지 및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개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상사화 개화시기인 9월 중순이 되면 피어나는 상사화를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불갑사 관광지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제추진위원회는 영광군과 합심해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상사화를 관람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온·오프라인 연계 축제 개최를 결정했다.

거리두기 1단계에서는 발열체크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통한 꽃 관람을 기본으로 길거리 소공연 , 특산품 판매관 운영 등 소규모 오프라인 프로그램, 상사화 사랑의 스튜디오, 상사화 꽃길걷기 퀴즈, 온라인 상사화 꽃맵시 선발대회, 상사화 가족오락관, SNS 인증샷 이벤트 등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분리해 코로나19 시대에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축제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단, 보다 강화된 방역수칙 준수와 사람간의 밀집이 최소화 되어야하는 거리두기 2단계 이상부터는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축제를 취소하고 불갑사 관광지 일부를 통제해 방역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광군청
영광군청

김준성 영광군수는 “제21회 온·오프라인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로 코로나19 시대에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축제추진위원회와 함께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며 “방문하는 관광객 및 군민 여러분들도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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