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백금정 전 재경향우회장의 남다른 고향 사랑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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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백금정 전 재경향우회장의 남다른 고향 사랑 '눈길'
  • 김광길 기자
  • 승인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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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천면 행복전도사 제3호 기부캠페인 동참
"향우분들의 관심과 사랑 감사"
백금정 전 강진군재경향우회장이 강진옴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원 기탁했다. [강진군 제공]

[투데이광주전남] 김광길 기자 = 강진군 백금정 전 재경향우회장의 남다른 고향 사랑이 눈길을 끌었다. 정기적으로 서울지역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은 물론 고향 주민들에게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어서다.

22일 강진군 옴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백금정 전 재경향후회장이 지사협 공동모금회에 100만원을 쾌척해 행복전도사 기부캠페인 3호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옴천면 행복전도사 기부캠페인이 제1호 송용섭 옴천면장, 제2호 김길남 지사협 위원의 기부에 이어 멀리서 고향 소식에 귀 기울이고 있던 재경 향우의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기부에 참여한 백금정 전 회장은 “정기적으로 서울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을 하면서도 고향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마음 한편에 간직하고 있었다”며 “이 기회를 통해 고향에 보살핌이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송용섭 옴천면장은 “향우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설 수 있는 동력으로 삼아 따뜻한 옴천면이 될 수 있도록 지사협에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진군청
강진군청

한편 오늘 기탁된 기부금은 관내 저소득계층 및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들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사용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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