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벼 이삭거름 적정량 사용으로 쌀 적정생산 생산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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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벼 이삭거름 적정량 사용으로 쌀 적정생산 생산에 총력
  • 곽경택 기자
  • 승인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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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규산, 칼륨 증시 당부
고흥군, 벼 이삭거름 적정량 사용으로 쌀 적정생산 생산에 총력
[투데이광주전남] 곽경택 기자 = 고흥군은 밥맛 좋은 고품질 쌀 500㎏/10a 생산목표 달성을 위해 이삭거름 적기시용 및 병해충 적기 방제 중점 기술지도에 나섰다.

지난해 고흥군은 10a당 쌀 생산량이 439㎏으로 잦은 강우와 태풍 등으로 2012년 이후 최저를 기록했으며 이에 따라 군에서는 고품질 쌀 500㎏/10a 생산목표 설정해, 우량종자 확대 보급과 벼 육묘상자 처리제를 지원했고 맞춤형 기술지도 위해 7월 30일까지 이삭거름 적기사용 기간으로 설정해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벼 이삭거름은 쓰러짐, 수량 및 미질과 관련이 많으므로 품종별, 모내기 시기 등을 고려해 적정시비량을 판단하고 이삭거름 시기와 이삭패기 25일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서는 이삭패기 15일전에 NK비료 10a당 11~12㎏ 사용이 적당하며 잎색이 짙은 논은 사용 시기를 늦추고 질소 비료량도 줄여야 한다.

또한 최근 폭염으로 인해 불임, 등숙률 저하로 수량 감소 등의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물을 깊게 대어 식물체의 온도를 낮추고 고온에서 흡수가 억제되는 규산과 칼륨를 증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쌀 적정생산 목표달성을 위해 병해충 예찰을 통한 적기 방제와 폭염기 적절한 물 관리로 농업인의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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