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5기 청년의 목소리, 청년 꿈 향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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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5기 청년의 목소리, 청년 꿈 향해 출발
  • 이광흠 기자
  • 승인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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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자영업자·농업인 등 다양한 분야 70명, 정책 아이디어 제안
전남도청
[투데이광주전남] 이광흠 기자 = 전라남도는 22일 지역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맞춤형 청년정책 발굴과 청년 소통체계 구축을 위해 운영하는 ‘제5기 청년의 목소리’ 발대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청년의 목소리는 전남에 사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 참여하는 도 단위 청년협의체다.

지역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5기 청년의 목소리는 시군 청년협의체의 추천과 공개 모집을 거쳐 직장인, 자영업자, 청년단체 활동가, 농업인, 대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70명으로 구성했다.

앞으로 2년 동안 지역 청년을 대표해 청년활동가로 활약하게 된다.

코로나19에 따라 온라인으로 개최한 발대식에서는 회원 소개, ‘청년의 목소리’를 이끌 대표와 부대표 등 6명의 임원 선출 등을 했다.

전남도는 앞으로 지역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청년의 목소리’ 주도로 정기 권역별 간담회를 개최한다.

또한 청년이 활발하게 소통하고 정보교류를 하도록 워크숍, 찾아가는 청년정책학교 운영 등 다양한 청년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실생활에서 체험한 문제와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고 전남도 청년정책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구심점 역할을 해달라”며 “청년의 작은 목소리까지도 놓치지 않고 귀담아들으며 청년이 체감하는 청년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 6월 제4기 청년의 목소리와 도지사 참여 청-정 소통간담회에서 필요성이 제기된 ‘청년 희망 소통 T/F팀’을 조만간 본격 운영키로 했다.

T/F팀은 문금주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일자리, 농업, 수산 등 10개 실국원장이 참여한다.

청년과 분기별 1회 이상 ‘소통 간담회’를 열어 그들의 고민을 함께 풀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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