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광주=조영정 기자]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9일 오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조·혁신 순회포럼’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투데이광주=조영정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와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9일 오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조·혁신 순회 포럼에 참석해 국민의례하고 있다.

[투데이광주=박미성 기자] 2016광주국제아트페어가 24일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문화전당을 거닐던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공연과 함께 밤 하늘을 아름답게 수 놓았던 불꽃놀이가 행사장의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투데이광주=조영정 기자] 광주시 서구의회 장재성 의원(국제와이즈맨 한국지역 남부지구 광주남지방 새날클럽 회장)과 회원들은 지난 19일 광주천 둔치에서 하계수련회를 대체하여 깨끗한 수질 보호와 함께 클린 서구를 만드는데 함께하기 위해 광주천변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투데이광주=박미성 기자] 전남 나주시 남평읍 소재 캠핑족에게 유명한 드들강. 강 한 구석 풍경이다.더운 여름 푸른 숲 안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폭염도 우습게 지나 칠 수 있는 시원한 강가 이다. 폭염도 거뜬히 이겨 낼 수 있는 장소 이기에 캠핑족 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장소 이기도 하다.

[투데이광주=박미성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매월동에 위치한 매월저수지, 봄에는 솜사탕 같은 벚꽃이 만개하며 여름에는 눈의 피로가 풀어지는 녹색의 싱그러움과 연꽃만개의 그림을 그려 내는 장소이다.또한 가을 낙엽의 슬슬함이 표현 되며 겨울의 눈꽃 설경이 기대 되는 곳 이다.또 한번의 막바지 여름휴가를 서두르게 되는 맑은 하늘 색을 담아 보았다.

[투데이광주=박미성 기자] 전남 강진군 대구면 소재의 청자문화제 행사장 근교의 시골길, 뜨거운 태양 아래 굳건히 구석지의 시골길을 장식해 주는 루드베키아가 너무 아름다워 보인다.루드베키아의 꽃말은 영원한 행복 꽃말 처럼 모든 사람들이 영원히 행복했으면 좋겠다.

[투데이광주=조영정 기자] 김대중 대통령 서거7주기를 맞아 '2016김대중평화캠프'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되고 추모행사는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 개최한다.

[투데이광주=조영정 기자] 지난 3일 오후 휴가를 맞아 민생을 살피기 위해 광주광역시 1913송정역시장을 방문한 황교안 국무총리가 시장 입구에서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시장 상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광주=정혜경 기자] 장흥 물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1일 ‘맨손으로 물고기 잡기’에 참가해 함박웃음을 짓고 물고기를 들어 올리고 있다. 물과 숲-休를 주제로 열리는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지난달 29일 개막해 오는 4일까지 이어진다.

[투데이광주=조영정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매월동 저수지에는 연꽃과 배롱나무 꽃(백일홍)이 만발해 한 여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진흙탕 속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는 연꽃 꽃말은 “당신은 아름답습니다.”이다

[투데이광주=조영정 기자] 담양 명옥헌 원림 [潭陽 鳴玉軒 苑林 ]은 전라남도 담양군 고서면 산덕리 511에 위치해 있다. 조선시대 오희도가 살던 집의 정원으로 명승 제58호(2009.9.18 지정) 면적은 13,484㎡ 이다.조선 중기 오희도(吳希道:1583~1623)가 자연을 벗삼아 살던 곳으로 그의 아들 오이정(吳以井:1574∼1615)이 명옥헌을 짓고 건물 앞뒤에는 네모난 연못을 파고 주위에 꽃나무를 심어 아름답게 가꾸었던 정원이다.

[투데이광주=조영정 기자] 2016세계청년축제가 28일 오후 5.18민주광장에서 개막됐다.

[투데이광주=조영정기자] 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현)는 28일 오전 과학기술교류협력샌터에서 제1회 광주 자동차포럼을 개최했다.

[투데이광주=문상준 기자] 빛가람혁신도시 호수공원을 찾는 시민들은 음악에 맞춰 최고 50m를 쏘아 올린 화려한 음악분수를 1일 1회 (20:30~20:50)에 산책을 즐기며 볼 수 있다.빛가람혁신도시 호수공원 내 분수가 이달부터 본격 가동해 오는 10월까지 폭염에 지친 시민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투데이광주=신기홍 기자] 장성군은 축령산 주변 해바라기단지가 최근 개화시즌을 맞으면서 단지 전체가 노랗게 물들어 화려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장성군 서삼면 주민들이 방문객들의 볼거리를 위해 직접 조성해 개화시즌을 맞으면서 방문객들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서삼면은 지역농가와 유관기관 등이 20명이 참여한 축령산 해바라기 작목반을 구성하고 옐로우시티 장성만들기의 일환으로 도로변 가시권내 해바라기 단지를 조성키로하고 지난 봄 추암, 금계, 모암, 대덕 등 축령산 주변 4개소 약 10만㎡에 350만송이를 식재한 바 있다.또,

[투데이광주=조영정 기자] 배롱나무는 한자어로는 자미화(紫薇化)라 하며, 개화기가 길어서 백일홍이라고도 한다. 백일홍은 국화과 식물에도 있으므로 구별하기 위해 목백일홍이라는 이름을 쓰기도 한다.배롱나무에 얽힌 전설이 있다. 옛날 남해안의 어느 바닷가 마을에서는 해룡(海龍)이 파도를 일으켜 배를 뒤집어 버리는 심술을 막기 위해 매년 처녀를 바치는 풍습이 있었다. 해마다 마을에서 가장 예쁘고 얌전한 처녀를 선발해 곱게 화장을 시켜 바닷가 바위로 보내 해룡이 데려가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그러던 어느 해, 마침 왕자님이 마을에 나타나 안타

[투데이광주=조영정 기자] 진흙탕 속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는 연꽃 꽃말은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청정, 신성, 순결 등을 담고 있다

[투데이광주=조영정 기자] (사)고창모양성보존회(회장 진남표)가 지난달 23일 고창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16년 고창모양성제’ 시작을 알리는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올해 ‘제43회 고창모양성제’는 10월 5일부터 10월 9일까지 5일간의 일정을 확정하고 모양성제의 대표프로그램인 답성놀이와 강강술래를 모양성제하면 떠오를 수 있게 강화방안을 주문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고창모양성제 프로그램 공모를 제안했다.